대선 관심 집중에 숨고르기 들어간 건설업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5월 둘째 주 분양시장이 조기대선 영향으로 잠잠한 눈치다. 7일 부동산전문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청약접수 2곳(총 2738가구)이 5월 2주차에 예정돼 있다. 모두 공공분양 물량이다.
5월 10일
-경기 의정부 민락동 민락2지구 A6블록 '의정부민락2 A6블록(공공분양)', 총 1540세대, 전용면적 51·59㎡, 건설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5월 11일
-경기 시흥 은행동 은계지구 B1블록 '시흥은계 B1블록(공공분양)', 총 1198세대, 전용면적 74·84, 건설사 LH한국토지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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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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