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전자랜드는 오는 30일까지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경우 78인치 UHD TV(UN78KS9500F),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RF10M9995M1), 버블샷 플렉스워시 세탁기(WR26M9970KV) 등을 삼성, 신한, KB국민, 롯데,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품목 수에 따라 최대 200만 캐시백을 제공한다.
LG전자 프리미엄 제품군에서는 LG 시그니처 TV, 냉장고, 세탁기를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품목 수에 따라 최대 200만 캐시백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매주 주말에는 ‘게릴라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0만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프리미엄 제품 캐시백 혜택은 매월 전자랜드에서 제공하는 기본 캐시백 혜택과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소비트렌드가 변하면서 프리미엄 가전제품이 주목받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주말마다 돌아오는 혜택을 챙기면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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