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호텔 동대문스퀘어에서 열린 제주 '신화테마파크' 오픈 미디어 간담회에서 모델들이 라바 윙클베어 등 투바앤의 대표 캐릭터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화테마파크는 가족형 야외 테마파크로 놀이기구와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 투바앤 캐릭터들을 활용한 볼거리, 4D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험 시설들이 들어서며 호라이즌 항구, 라바의 모험의 마을 등 총 15개의 놀이시설 및 어트랙션 등이 운영된다. 오는 9월 30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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