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렉서스 코리아는 하이브리드 컴팩트 해치백 모델인 CT200h 런칭을 기념해 디자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아트 바이 씨티 (ART BY CT)'를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트 바이 씨티는 4인의 인기 일러스트 작가들이 '새로운 일상을 그리다'를 주제로 직접 CT200h를 경험한 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한 일러스트를 제작하고 실제로 상품 패키지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아티스트로는 △래퍼 빈지노의 낙타 앨범 커버 일러스트로 유명한 차인철 작가 △레트로한 감성의 일러스트로 유명한 KIMI AND 12 △다양한 여행 경험을 강렬하고 화려한 색상을 사용해 현실을 판타지로 표현하는 김용오 작가 △위트 있는 타이포가 보는 이의 깊은 공감을 유도하는 박지후 작가 등 4명의 일러스트 작가가 참여하며, 총 8점의 일러스트를 공개한다.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의 CT200h를 다채로운 화풍으로 담아 낼 일러스트 작품은 렉서스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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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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