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전기룡 기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를 통해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4호 건립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머너즈 워’ 글로벌 유저들과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하고, 세계 모든 아동 및 청소년에게 IT 교육 혜택을 고루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주어진 공동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자사가 마련한 기금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전달해 ‘컴투스 글로벌 IT교실’을 건립하게 된다.
유저들은 오는 17일까지 매일 할당된 미션을 완료하고 ‘행복의 클로버’를 모으는 방식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이 모은 클로버의 개수에 따라 크리스탈, 무지개몬, 빛과 어둠의 소환서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전체 공동 미션인 ‘행복의 클로버’ 누적 개수 1억 개를 모두 완료하면 글로벌 유저 전원에게 물·불·바람 각 속성 소환서가 제공된다.
한편 컴투스는 ‘미래 희망 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별 교육 기회 불평등을 해소하고, 세계 모든 아동 및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자유롭게 키울 수 있도록 ‘컴투스 글로벌 IT교실’ 건립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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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노력의 왕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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