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협력사와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 전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LGU+, 협력사와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 전개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7.12.14 10: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 LG유플러스는 연말을 맞아 협력사 협의체 U+동반성장보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혹한기에 취약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연말을 맞아 협력사 협의체 U+동반성장보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혹한기에 취약한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봉사단은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 외 수행기관 8개소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350가정에게 난방용품, 식료품 등 후원물품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한다.

U+동반성장보드는 모임스톤, 유비쿼스, 다산네트웍솔루션즈, 이루온, 파워텔레콤 등 LG유플러스의 21개 협력사로 구성된 동반성장 협의체로, 동반성장 관련 제도 및 시행 내역을 공유하며 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종섭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담당은 "올해로 4번째 진행하는 사랑의 꾸러미 활동은 협력사들과의 돈독한 신뢰를 확인하는 동시에 지역 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협력사들과 진정한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경영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