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신한카드가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신한카드 Deep Dream(이하 딥 드림카드) 연회비 캐시백, 신한FAN UX/UI 개편 기념 및 신규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지난 9월 신한카드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선보여 최근 3개월 동안 50만을 달성한 딥 드림카드의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내 딥 드림카드를 발급받고 1회 이상 사용시 청구된 연회비 100%를 캐시백 해준다.
행사대상은 온라인 채널로 발급한 신한카드 최초, 유효기간 만료, 탈퇴 후 3개월 이상 된 본인 고객이며 행사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신한FAN의 최근 UX/UI 개편 기념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병행 중이다.
FAN 더치페이, FAN 교통카드, FAN 택배 서비스 중 1건 이상 이용고객 대상 중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한다. 또, 교보문고, 호텔패스, GS25, 티몬, 홈플러스의 5개 제휴사에서 2건 이상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150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아웃백 쿠폰과 1만 원 상당의 해피콘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신한FAN 1월 신규가입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규 가입 후 다음 달 5일까지 신한FAN페이 5만 원 이상 누적 이용 시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금번 이벤트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공식 홈페이지 내 진행중인 이벤트를 참조하면 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해 새롭게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 홍보차원에서 금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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