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삼성카드가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는 ‘피자&도넛 홀가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매주 수, 목요일에 파파존스에서 4가지 종류의 BEST피자(L)와 콜라 1.25ℓ 세트를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만 원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BEST 피자는 수퍼 파파스, 아이리쉬 포테이토, 스파이시 치킨 랜치, 존스 페이버릿 등 4가지이며 주문 1회 당 5세트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파파존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결제하거나 매장 방문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대상점 등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삼성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오는 18일까지 전국 크리스피 크림 도넛 매장에서 삼성카드로 ‘피넛버터 하프더즌’을 구매하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 1개를 무료로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일 1회, 1인 당 2개까지 혜택이 적용되며 휴게소 및 일부 매장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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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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