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오늘] 한화생명,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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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오늘] 한화생명,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 개최 등
  • 김현정 기자
  • 승인 2018.04.05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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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현정 기자)

▲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가 공동 개최하는 봄 시즌 대표적인 축제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가 7일 개최된다. ⓒ한화생명

한화생명,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 개최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이 공동 개최하는 봄 시즌 대표적인 축제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 2018’가 7일 개최된다.

이날 63빌딩 앞 한강공원과 야외 특설무대에서 아이콘, 이적, 정준일, 소유, 에릭남 등의 뮤지션들이 공연을 펼친다.

또 ‘블라썸 퍼포먼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낮에는 핑크빛 꽃잎을 터뜨리는 벚꽃 블라스터가, 밤에는 하늘을 컬러풀하게 수놓을 불꽃쇼가 연출된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도심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피크닉 라운지와 블라썸 마켓, 다양한 푸드트럭까지 주말의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300여장의 티켓을 제공한 홈페이지 이벤트에는 30만 명이 몰렸다. 유료로 판매한 3000여장의 티켓도 완판을 기록했다.

▲ KB손해보험은 화재부터 상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주택전용 상품인 'KB우리집안심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가정종합보험 'KB우리집안심종합보험' 출시

KB손해보험은 화재부터 상해까지 종합적으로 보장해주는 주택전용 상품인 'KB우리집안심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화재손해를 비롯해 각종 배상책임, 비용손해, 상해위험까지 주거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가정종합보험이다. 특히 하나의 계약으로 최대 3개 주택까지 보장 가능해 계약당사자 주택 외에도 부모, 자녀 등 가족의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손해 및 배상책임손해도 보상함으로써 기존의 주택화재보험과 차별화하고자 했다.

아울러 만기환급금을 확정적으로 돌려주는 것도 특징이다. KB우리집안심종합보험은 보험기간 종료 시 기 납입한 보험료의 일정부분에 대한 만기환급금을 돌려주는 상품으로, 50%, 85%, 90% 환급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화재손해, 주택화재임시거주비 뿐 아니라 6대가전제품수리비용, 급배수시설 누출손해 등 우리집 생활 속 위험까지 보장한다. 

KB손해보험 장기상품부 배준성 부장은 “화재사고는 한번의 발생으로 생활터전이 사라지는 등 경제적 손실이 매우 높아 현대사회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보장 영역”이라며 “KB손해보험의 노하우가 집결된 상품으로 고객들의 가정에서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화손해보험은 유병자 또는 보험가입이 어려운 고연령까지 병력 유무를 간편하게 고지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참 편한 건강보험1804’을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무배당 참편한 건강보험1804’ 출시

한화손해보험은 유병자 또는 보험가입이 어려운 고연령까지 병력 유무를 간편하게 고지하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참 편한 건강보험1804’을 판매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개정 상품의 주요 특징으로 보험 가입연령을 확대, 암을 비롯한 3대질병 진단비 및 수술·입원비에 대한 보장 강화, 암 진단 이후 완치될 때까지 매 2년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계속 암 진단비와 뇌졸중에 대한 진단·입원·수술 보장 신설 등이다.

가입가능 연령을 기존 40세에서 25세로 최소가입 연령을 낮춰 늘어나고 있는 젊은층의 유병자 가입가능 연령대를 확대하여 보험 사각지대 구간을 대폭 낮췄다.

또한 3대 질병(암, 뇌출혈, 심근경색) 진단비도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4000만 원까지 보장 부분을 확대시켰을 뿐만 아니라, 뇌졸중에 대해서도 진단비 1000만 원, 수술비 500만 원까지 신담보를 추가했다.

한화손해보험 우현주 상품개발파트장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점점 심해지는 대기질의 악화등 생활환경이 나빠짐에 따라 젊은 유병자와 노인의 만성질환이 급증하고 있고 이에 따른 진료비 등 의료비의 부담은 더욱 증가하는 추세”라며 “보험가입 연령을 낮춰 젊은 유병자의 보험가입이 용이하게 했을 뿐 아니라 3대질병의 진단비와 입원, 수술비의 보장을 강화시켜 유병자의 보험니즈를 최대한 반영시킨 최적의 보험”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국제부입니다.
좌우명 : 행동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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