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세미나에 문화공연까지 더해진 다채로운 컨텐츠로 큰 호응 받아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KEB하나은행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8일 대치동 소재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손님 220명을 초청해 ‘VIP 초청 자산관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산관리 콘서트는 자산관리에 대한 이해도와 역량 제고를 위한 세미나에 이어 문화공연 순서까지 마련되어 손님들에게 유익과 재미를 동시에 제공해 큰 호응을 받았다.
1부 순서에서는 KEB하나은행 투자컨설팅부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국내외 투자전략을 주제로 미국발(發)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시기와 맞물려 ‘효과적인 포트폴리오 전략’에 대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팀인 남성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세미나에 참석해 “KEB하나은행의 경영목표가 ‘손님의 행복’이다”며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으로 오랜 기간 거래해 주신 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한 차원 높은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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