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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대⑤] 김해영 "영·호남 통합 최고위원 되겠다˝
박정 ˝나는 접착제, 민주당 하나로 붙일 것˝
2018년 08월 25일 18:09:53 김병묵 기자 sisaon@sisaon.co.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병묵 기자)

   
▲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 후보 정견발표하는 김해영 후보.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김해영 ˝영·호남 통합 최고위원 되겠다˝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치러진 최고위원 후보 정견발표의 세 번째 차례로는 기호1번 김해영 후보가 단상에 올랐다. 김 후보의 슬로건으로 '청년이 먼저다,청년이 미래다, 세대혁신 김해영'을 내걸었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국회의원, 당의 미래 청년대표 김해영이 인사올린다"고 인사하며 연설을 시작했다.

또한 김 후보는 "충청 이남에 지역구를 둔 유일한 후보"라며 "영남과 호남의 통합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설 도중 김 후보는 단상 아래로 내려왔다. 그러고는 "부산 험지에서 지역위원장을 하는 동안 한동안은 행사에 초대해도 소개를 안해줬다. 그래서 직접 손을 들고 '소개가 빠졌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연제구 지역위원장 김해영입니다'하면서 뛰어올라갔다"면서 다시 단상위로 올라서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 후보는 "최고위원이 되어 2020년 총선 승리의 선봉장이 되겠다"면서 "부모의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는 세상, 성실함이 보상받는 세상이 제가 꿈꾸는 세상"이라고 연설을 맺었다.

 

   
▲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최고위원 선거 후보 정견발표하는 박정 후보.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박정 ˝나는 접착제, 민주당 하나로 붙일 것˝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정견발표의 네 번째 차례는 기호6번 박정 후보였다. 박 후보는 '당원중심 민주당 문재인정부 지킴이 박정'을 슬로건으로 삼았다.

박 후보는 "저 박정은 당에서 밥과 술을 최고로 많이 사는 최고위원이 되기 위해 출마했다"면서 "제가 밥과 술을 사겠다는 이유는 우리 당을 하나된 강력한 민주당으로 만들기 위해서"라면서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 후보는 "하나된 강력한 민주당의 힘으로 성공한 문재인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마치는 그날 광화문, 시청으로 수많은 국민들이 나와 고생하셨다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싶지 않은가"라고 호소했다.

또한 박 후보는 "저 박정은 강력한 접착제"라며 "원내와 원외를 연결하고, 초선과 다선을 연결하고, 문재인 후보 용광로 선대위를 만들었다. 박정같은 최고위원 한 명쯤 필요하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김대중·노무현·김근태의 꿈을 이어가자. 박정의 손을 잡아달라"고 말하며 정견발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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