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임영빈 기자)
ABL생명의 온라인채널 보험 브랜드인 ‘ABL인터넷보험’이 브랜드 자체 캐릭터 ‘에디팡’ 출시 100일을 기념해 신규 고객들을 대상으로 레디팡 실물인형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ABL인터넷보험의 캐릭터 레디팡은 ‘레드 색상의 디지털웨어를 입은 판다’로 ‘인터넷보험 환경에서 고객을 위해 항상 준비돼 있는 ABL인터넷보험’을 표현하고 있다.
ABL인터넷보험은 레디팡 출시 100일을 기념해 올해 말까지 ABL인터넷보험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험상품에 가입하고 가입 완료 페이지에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베스트 후기를 작성한 100명을 선정해 레디팡 실물인형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 결과는 2019년 1월 15일 ABL인터넷보험 홈페이지와 개별연락을 통해 공지된다.
ABL생명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레디팡의 다이내믹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해 인터넷보험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레디팡 실물인형을 제작해 신규고객들에게 증정함으로써 ABL인터넷보험 브랜드의 친숙도를 높이고 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국회 정무위(증권,보험,카드)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좌우명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