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권희정 기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왼쪽 세번째)과 정수현 남대문 쪽방촌 상담소장 민갑룡 경찰청장(왼쪽 다섯번째) 등이 18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생활용품을 전달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경찰청 공동봉사단원 40여명은 난방용품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쪽방 거주자 대상으로 도난방지용 시건 장치 설치 주변 환경개선봉사 등 공동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권희정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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