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의 천막발언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김병묵 기자]

장외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이 광화문 천막당사를 예고하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1일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그런데 몇 년전,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이었던 민주당은 광화문에서 천막당사를 치고 투쟁한 바 있다. 박 시장은 2013년 "김한길 대표가 천막당사 노숙투쟁을 시작한지 3주가 지났는데 건강이 걱정된다"며 "지도부와 함께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도 말한 바 있다. 박 시장에겐 좋은 천막과 나쁜 천막이 따로 있는 걸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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