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9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본원 옆 공터에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병상 부족을 막기 위해 컨테이너식 이동병상을 설치하고 있다. 서울시는 10일 서울의료원 본원에 48개 병상 설치를 시작으로 다음주에는 서울의료원 분원에 60개 서북병원에 42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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