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삼성전자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한국전자전(KES) 삼성전자 부스에서 신제품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 (LED) TV’110형을 선보이고 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인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를 이용해 백라이트나 컬러 필터 구조를 없애고 LED 자체가 스스로 빛과 색을 내는 업계 유일한 자발광 TV로 4K급 해상도를 구현한다. 출고가는 1억7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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