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정부와 여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복합쇼핑몰과 이커머스 등 기존 유통업 규제에 포함시키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시내의 대형 복합쇼핑몰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개정안에는 복합쇼핑몰을 대형마트처럼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제외 대상에 포함시키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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