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18일 오전 서울 성동구 AP어게인에서 2022형 뉴 캠리를 선보이고 있다.
8세대 캠리의 부분변경 모델인 2022년형 뉴 캠리는 하이브리드 XSE 트림(등급)을 추가해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 권장소비자가격은 △하이브리드 XSE 4357만원(부가가치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XLE 4297만원 △하이브리드 LE 3762만원 △ 가솔린 XLE 3669만원이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