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2일 오후 서울 중구 숭례문이 화재 후 13년 만에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숭례문의 보호와 관람안전을 위해 그동안 정문만 개방하여 운영해왔지만, 22일부터 숭례문의 정문 외에 후문을 추가로 개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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