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엔지니어링, 울산서 인니까지 3400톤 중량물 운송작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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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엔지니어링, 울산서 인니까지 3400톤 중량물 운송작전 성공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1.08.12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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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재싱기와 분리기 등 3400여 톤에 이르는 중량물 3기를 우리나라 울산항에서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고도화 프로젝트' 공사현장까지 운송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12일 전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해외플랜트 EPC 사업은 설계와 시공은 물론, 조달·물류를 얼마나 원활하게 수행하느냐에 따라 공기와 품질이 좌우된다"며 "발릭파판 정유공장 프로젝트가 당사의 높은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순항함으로써 동남아 플랜트건설 시장에서의 당사의 위상이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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