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윤종신·윤미래 올해 브랜드 모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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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 윤종신·윤미래 올해 브랜드 모델 선정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2.10 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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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뮤직카우 제공
뮤직카우, 윤종신·윤미래와 함께한 새해 첫 TVC 온에어와 이벤트 진행ⓒ뮤직카우 제공

뮤직카우가 가수 윤종신, 윤미래를 2022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두 아티스트와 함께한 TVC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윤종신은 가수이자 작사가 겸 작곡가, 프로듀서로서 올해도 뮤직카우와 건강한 음악 저작권 투자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함께할 계획이다. 여성 래퍼 윤미래는 올해 새롭게 발탁됐다. 뮤직카우는 알앤비, 힙합, 드라마 OST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윤미래가 뮤직카우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두 아티스트가 참여한 이번 TVC 캠페인 영상은 ‘문화와 투자의 건강한 만남! 음악, 투자의 아이콘이 되다!’라는 컨셉으로 구성됐다. 영상에서 윤종신과 윤미래는 그동안 듣고 따라 부르는 형태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 온 ‘음악’을 ‘투자’와 결합해 ‘건강한 문화 투자’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서비스로 뮤직카우를 소개한다. 

이번 TVC 런칭을 기념해 뮤직카우는 오는 28일까지 신규 가입 회원과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투자, 혜택의 아이콘이 되다!’ 이벤트는 첫충전/첫거래를 하는 고객과 마켓에서 구매 주문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첫충전/첫거래, 혜택이 되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가입 당일 기준으로 1만 원 이상 캐쉬 충전 시 3000캐쉬를, 10만 원 이상 거래 시 1만 캐쉬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기간 내 마켓에서 100주 이상을 구매 주문 후 체결이 성사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선착순 2000명에게 2만 캐쉬를 지급한다. 또한 구매 주문 이벤트 조건 충족자 전원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첨해 100만 캐쉬를 깜짝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뮤직카우 관계자는 “윤종신, 윤미래 두 아티스트와 함께 뮤직카우를 알리고 건강한 음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힘써 나가겠다”며,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음악 저작권 투자에 관심을 갖고, 다양하게 준비한 이벤트 참여로 풍성한 혜택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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