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상비밀누설 혐의...형 확정된 지 3개월밖에 지나지 않았다”
“정부여당의 제 식구 감싸기 앞에서는 사법 판결도 휴지 조각일 뿐”
“법무부 심사위의 의견이니 최종 판단은 윤 대통령의 몫”
“정부여당의 제 식구 감싸기 앞에서는 사법 판결도 휴지 조각일 뿐”
“법무부 심사위의 의견이니 최종 판단은 윤 대통령의 몫”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신성일 영상기자)
진보당 손솔 대변인은 10일 오전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김태우 전 구청장이 특사 대상이라니, 제 식구 감싸기 꼴불견 특사 중단하길”
촉구하는 논평 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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