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대원제약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동아미디어센터 앞에서 환절기를 맞아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 시리즈의 ‘증상별로 색다르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콜대원은 최초의 짜 먹는 감기약으로서 약상형이라 효과가 빠르고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휴대와 복용은 물론 폐기까지 간편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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