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빗발치는 생숙 ‘준주택’ 요구”…‘형평성’ 우려에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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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빗발치는 생숙 ‘준주택’ 요구”…‘형평성’ 우려에 난감
  • 정승현 기자
  • 승인 2024.02.27 16:40
  • 댓글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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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2024-03-10 15:29:10
형평성 어긋난다고 못해준다고 주차대수랑 복도 맞추라고 하면서 그거 충족시키는 단지는 대체 왜 안해주는건데!!! 제발 지자체한테 충족시키는 곳은 인정해주라고 말좀해줘라!! 지자체는 결국 국토부 눈치본다고 안해준고있다!!!!

2024-02-29 15:53:30
모델하우스에서 분양 계약 당시
숙박업 불가 동의 싸인도 받았다
내집마련으로 계약한 사람들이 무슨 죄인가?

2024-02-29 15:50:55
재산권침해
규제 이전 분양 완료한 수분양자들은 무슨 죄인가

써니 2024-02-29 12:54:12
진짜. 주거가능하고! 숙박업불가라고 확약서 작성하여 분양앋고 잘 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정부발표 하나로 4식구 길거리에 나앉고 이행금때문에 전입도 안되나 애들 학교는 전입신고해야해서위험 무릅쓰고 살아야되는건가요..

김미경 2024-02-29 10:43:00
주거가 가능하다는 전제로 분양받은
선량한 국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해주기를
속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