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원효대교 남단 한강 수상에서 열린 한강수난사고 민관합동 대응훈련에서 미래한강본부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등이 유류방재작업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사고 선박을 내년에 도입될 한강버스로 가정해 실제 한강버스 운행 중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복합 수난사고에 맞는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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