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현대자동차가 31일 서울 성수동 피치스 도원에서 디자인 콘셉트카 ‘인스터로이드 (INSTEROID)’ 를 공개하고 있다.
인스터로이드는 현대차의 EV턴어라운드를 이끌 소형 전기 SUV인 ‘인스터(국내명 캐스퍼 일렉트릭)에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현대차는 ‘인스터(INSTER)’의 유니크(Unique)하고 경쾌한 정신에 ‘강화하다’라는 뜻의 ‘스테로이드(STEROID)’를 결합한 인스터로이드라는 이름을 통해 스포티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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