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맑은학교 만들기 4차년도 사업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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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맑은학교 만들기 4차년도 사업 기념식 개최
  • 권현정 기자
  • 승인 2025.04.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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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현정 기자]

김신연 한화 사장(왼쪽 세번째)이 진잠초 학생들과 함께 공기정화를 위해 한화가 벽면에 조성한 모스월 앞에서 반려 식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화
김신연 한화 사장(왼쪽 세번째)이 진잠초 학생들과 함께 한화가 학교 벽면에 조성한 공기정화 모스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화

한화그룹은 2일 대전 진잠초등학교에서 '맑은학교 만들기' 4차년도 사업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한화가 지난 2022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미세먼지 등에 노출된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게 골자다. 대상 학교 선정은 환경공학 교수 및 현직 교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의 학교 주변 환경, 학교의 관심도 등 기준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올해까지 해당 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학교는 총 21개, 학생은 1만5000여 명이다.

이번 4차년도 사업 대상은 △서울 양화초 △인천 석정초 △대전 진잠초 등 6개 학교다. 한화는 올해 이들 학교에 △공기질 개선 및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 시설 △태양광 발전 시설 △친환경 휴식공간 등을 지원한다. 또, 기후위기 문제를 다룬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등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한화가 지원한 시설을 참관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인프라 필요성에 대해 소통했다.

한화는 향후에도 이같은 지원 활동에 나선단 방침이다. 김신연 한화사회봉사단장은 "한화그룹은 앞으로도 미래세대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유·화학·에너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해파리처럼 살아도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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