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핵아이셔에이슬' 한정 출시
하림 임직원 70여명 헌혈캠페인 동참
크라운해태, 한강조각전 4~11월 개최
페르노리카, 4월 '안전보건의 달' 지정
풀무원푸드앤컬처, 김해공항에 식음전문매장 오픈
아워홈, '삼삼한 데이' 캠페인 동참
골든블루, 10번째 릴레이리스트 유튜브 공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오뚜기, '저감' 통합브랜드 '라이트앤조이' 론칭
오뚜기가 1일 저당, 저칼로리 등 ‘로우 스펙 푸드(Low Spec Food)’시장 성장을 고려해 저감제품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LIGHT&JOY(라이트앤조이)’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오뚜기는 최근 영양성분 함량을 체크하는 등 식단·건강을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당, 열량, 지방 등 함량을 낮춰 보다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감제품을 출시해 왔다. 소스류, 쨈류, 참치류 등 다양한 품목이 출시됐는데 가벼운 식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출시한 제품들을 라이트앤조이로 통합 운영한다.
라이트앤조이는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브랜드 의미를 ‘즐기세요, 더 가볍게!’라는 키 메시지로 압축해 표현한 것으로 새 브랜드 심볼로 디자인 통일성을 높였다. BI(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각 성분의 함량 저감을 연상시키는 눈금 저울모양이 특징으로 브랜드 컬러는 화이트 배경에 라이트블루 색상으로 포인트를 줘 명시성을 강조했다. 또한 제품별 전면에 저감율 수치를 표시해 한눈에 저감제품이라는 점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오뚜기는 △본연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당함량은 낮춘 ‘저당 케챂’, ‘1/2 하프 케챂’, ‘저당 돈까스소스’, ‘저당 양념치킨소스’, ‘저당 허니머스타드’, ’당을줄인 쨈’ 3종(논산딸기쨈, 김천자두쨈, 청송사과쨈), '가벼운 황도, 백도' △지방함량을 낮춘 ‘가벼운 참치’, ‘1/2 하프 마요네스’ △100g당 칼로리를 최대 28kcal까지 낮춘 ‘저칼로리 드레싱’ 3종 등 다양한 카테고리내 저감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통합되는 라이트앤조이 브랜드 제품들은 이달부터 오뚜기 공식몰 '오뚜기몰'과 전국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뚜기는 라이트앤조이 론칭 홍보를 위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부합하고 일상속 건강한 식단으로 자기관리를 일상화해 온 배우 김유정과 손을 잡았다.

서울우유,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 4월 한정판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봄을 맞아 4월 한달간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 시즌팩’을 선보인다.
1일 서울우유에 따르면 ‘아침에주스’는 최고의 과즙만을 사용해 과일 본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전달한다는 브랜드가치 아래 인공감미료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100% 냉장과채주스다. 1993년 출시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냉장주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사과, 오렌지, 제주감귤, 포도, ABC주스 등 소비자들의 입맛을 반영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2020년에는 ‘착한소비’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요소를 더한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하는 등 고객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했다.
서울우유는 이에 힘입어 한정판 ‘아침에주스 벚꽃에디션’은 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게 210ml, 950ml 모든 제품에 벚꽃 패키지를 적용했다.
서울우유 유음료마케팅팀 김영진 차장은 “’아침에주스’를 사랑해주시는 소비자들이 봄을 맞아 보다 산뜻한 기분으로 제품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한정판 벚꽃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과즙만을 사용한다는 고집을 지키며 서울우유만의 차별화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 소방청과 안심캠페인 전개
농심이 4월부터 소방청과 함께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을 전개한다. 농심과 소방청이 2021년부터 5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화재안전 중요성과 소방관들의 헌신을 알리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이다.
농심은 캠페인 일환으로 ‘영웅소방관’ 3명의 사연을 담은 신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하고 화재경보기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신라면 포장지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영웅소방관의 활약을 볼 수 있다.
‘영웅소방관 3명'은 △화재구조(김수련 소방위) △구급(김지은 소방위) △항공구조구급(이승효 소방위)분야에서 각각 근무중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한 사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문지식, 기술을 발전시키는 소방관의 노력을 QR코드에 담았다. 이들은 모델료를 전액을 순직소방관 유가족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또한 농심이 설치·지원하는 화재경보기는 화재 초기 연기나 불꽃을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돕는 장치로 화재안전 필수품으로 꼽힌다. 농심은 지난 4년간 전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3만개의 화재경보기 설치를 지원했으며 올해 1만 개를 추가 보급한다.

하이트진로, '핵아이셔에이슬' 한정 출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오리온 ‘핵아이셔’ 브랜드와 손잡고 극강의 신맛을 구현한 ‘핵아이셔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 새로움과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새로운 협업제품을 출시 MZ세대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한 ‘핵아이셔에이슬’은 제품명에 걸맞게 기존 아이셔에이슬 대비 신맛을 극대화해 극강의 상큼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로슈거제품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귀여운 두꺼비 캐릭터와 ‘핵아이셔’의 톡톡 튀는 옐로우, 블랙 컬러 디자인 조합으로 즐거운 음용경험을 제공한다.
핵아이셔에이슬은 1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사전콘텐츠를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출시를 시작해 4월중순 대학가 및 일반업소에서 판매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아이셔에이슬에 대한 MZ세대의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핵아이셔에이슬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한정판 신제품과 함께 특별한 술자리와 재밌는 음용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림 임직원 70여명 헌혈캠페인 동참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1일 이웃사랑,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헌혈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하림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본사와 정읍공장, 사육사업본부 3곳에서 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임직원 70여명의 참여로 헌혈과 함께 헌혈증까지 기부했다.
하림은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로 헌혈인구 감소와 중증수혈 환자가 증가하자 부족한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헌혈캠페인을 지난 2017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중 하나로 전개하고 있으며 기부된 헌혈증서는 백혈병 아동 등 긴급 수혈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증할 계획이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헌혈 동참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공동체와 함께 상생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크라운해태, 한강조각전 4~11월 개최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가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4월부터 11월까지 '2025 조각전-한강 조각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조각전에는 전강옥, 백진기, 김리현 등 조각가 60여명이 최신 작품들을 대거 출품해 세계를 향한 K-조각의 현재를 감상하고 미래를 조망하게 되며 아름다운 한강의 풍광과 잘 어울리는 조각작품이 공원별로 30점씩 총 300점 전시된다.
조각전은 오는 11월까지 반포·여의도·이촌 등 한강공원 10곳에서 4차례 열린다. 1차(4~5월)는 반포·강서·망원공원, 2차(6월~7월)는 여의도·잠실·난지공원, 3차(8~9월)는 잠원·광나루공원에서 각각 펼쳐진다. 4차는(9월~11월) 양화·이촌공원에서 열리며 휘날레를 장식한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세계 시장을 향한 한국 현대조각의 아름다운 예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전시회”라며, “한국 조각가들의 작품을 더 많은 국민들이 감상하며 예술적 수준이 높아질수록 K-조각의 세계화도 더 빠르게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르노리카, 4월 '안전보건의 달' 지정
페르노리카코리아가 4월 한달간을 ‘안전보건의 달(Health & Safety Month)’로 정하고 전직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페르노리카그룹은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에 기반해 2019년 2030 지속가능 & 책임경영로드맵 'Good Times from a Good Place'를 발표했으며 한국법인도 이 정책에 맞춰 △환경보존 △인간존중 △자원선순환 △책임있는 호스팅 등 4가지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실천하고 있다.
안전보건활동은 ‘인간존중’ 항목 일환으로 올해는 안전보건 인식 개선을 위해 ‘안전보건 인식 서베이’를 시작으로 서로의 안전보건을 챙기는 동료가 되자는 의미의 ‘비 더 원(Be The One)’ 캠페인과 사내안전보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위해 실질적인 사무실 안전점검 및 개선을 위해 분기별로 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하고 특히 올해는 전문가와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서울 및 지방사무실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전직원이 공유할 예정이다.
이외 모든 회사 법인차량에 차량용 소화기와 안전조끼 등 차량 안전용품을 비치하고 알코올 잔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음주측정기를 제공하는 등 책임음주를 위한 광범위한 노력도 기울인다. 아울러 영업 및 마케팅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건전문가를 초청해 전문적인 책임음주교육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직원들의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직원들의 정신 및 신체건강을 위해 임직원 건강상담 및 스트레스 레벨을 관리할 수 있는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익명으로 제공한다.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는 “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기업의 경쟁력으로 여기고 이를위해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안전보건의 달’을 통해 직원들에게 안전보건 의식을 고취시키고 ‘비 더 원’ 캠페인처럼 서로가 서로의 안전을 챙기고 배려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사무실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김해공항에 식음전문매장 오픈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가 김해국제공항 마스터컨세션 3기 사업권을 수주하고 국제선 및 국내선 구역에 식음 전문브랜드 및 지역특산품 전문매장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이번 수주를 통해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프리미엄 공항 라운지 ‘N스카이허브라운지’ △경북 실라리안 인증 브랜드 백년가게 ‘나드리’ △커피전문브랜드 ‘투썸플레이스’ 매장을 1일 오픈했으며 국내선 구역에는 전국 사업장과 연계한 지역특산품 판매공간 ‘로컬박스’를 4월중 오픈할 예정이다.
‘N스카이허브라운지’는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동편에 위치하며 총 90석 규모의 프리미엄 공간으로 조성됐다. 라운지는 ‘한국의 미학적 공간’을 콘셉트로 전통문양과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여행객들에게 한국의 정서와 감성을 동시에 전달한다.
특히 부뚜막 가마솥을 연상시키는 조형적 요소와 부산지역 신진 작가의 사진 작품을 함께 전시해 감성적 공간경험을 더했다. 프라이빗 존, 마사지 베드, 다양한 좌석 구성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으며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식물성 메뉴 기반의 ‘플랜트 포워드 존(Plant-Forward Zone)’도 함께 마련했다.
해당 존에는 △유린기두부텐더 △참깨소스두유면샐러드 △콩불고기 식물성 라구두부면 △몽글순두부 등 풀무원 제품 등을 활용한 각종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누들면 무말랭이 떡볶이 △로제소스 떡갈비 △버섯육개장 △비빔밥 등 K-Food 중심의 다양한 메뉴와 디저트, 분식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나드리’는 경북영주에서 3대째 이어져온 쫄면 맛집으로 현재는 경북도를 대표하는 실라리안(Sillarian) 인증을 받은 지역 우수 브랜드로 쫄면 외에 '나드리' 만의 비법으로 맛을 낸 등심돈가스가 대표 메뉴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선 구역에 오픈하는 ‘로컬박스’에서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간식류, 기념 선물세트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이동훈 대표는 “김해공항의 식음료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고객의 여정에 즐거움과 편안함을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워홈, '삼삼한 데이' 캠페인 동참
아워홈(이영표 사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주관하는 ‘삼삼한 데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처는 매년 3월31일을 ‘나트륨을 줄인 삼삼하고 건강한 밥상을 차리자’는 의미를 지닌 ‘삼삼한 데이’로 정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삼삼하다’는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는 뜻이다. 올해는 아워홈을 비롯해 9개 단체급식업체가 참여해 주요 식음서비스사업장에 저염식을 제공하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린다.
아워홈은 삼삼한 데이의 도입 취지를 알리고 고객에게 맛있는 저염식 식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31일 진행된 캠페인은 건강관리 수요 등을 고려해 아워홈 이대서울병원강서점 등 80여개 점포에서 관련 식단을 제공했다.
이날 이대서울병원강서점에서 중식으로 제공된 메뉴는 닭고기볶음밥, 팽이장국, 요거트샐러드, 비트무절임으로 구성된 식단으로 식약처 지정 메뉴와 나트륨 권고 기준에 따랐다. 나트륨 배출을 돕는 감자, 비트 등 식재료를 사용했으며 조리 시 기름과 소금 사용을 최소화했다고 아워홈측은 전했다.

골든블루, 10번째 릴레이리스트 유튜브 공개
골든블루(대표이사 박소영)가 보컬리스트 이젤(EJel)과 협업한 ‘골든블루 릴레이리스트’ 시리즈 10번째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6월부터 시작된 ‘골든블루 릴레이리스트’는 골든블루 브랜드와 어울리는 감성적 분위기의 플레이리스트를 다양한 아티스트가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는 유튜브 콘텐츠 시리즈로 어느덧 10번째 콘텐츠 공개를 맞았다.
이번 컬레베레이션에 함께한 ‘이젤’은 2023년 방영된 JTBC ‘싱어게인3’에서 TOP 3에 오르며 독보적인 음악성과 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후 MBC ‘복면가왕’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
골든블루는 ‘이젤’과의 협업으로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했다. ‘이젤’의 세련된 음색과 감성적인 음악 스타일은 ‘골든블루’의 이미지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세련된 감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10번째 ‘골든블루 릴레이리스트’에서 ‘이젤’은 신곡 ‘봄은 내 안티’와 커버곡 ‘산책’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달 25일 숏폼 형태로 선공개된 ‘봄은 내 안티’는 ‘골든블루’ 유튜브를 통해 처음 대중에게 공개된 신곡으로 봄날과 어울리는 따뜻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골든블루 박소영 대표이사는 “지난 9개월 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에 힘입어 어느덧 10번의 릴레이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골든블루 릴레이리스트’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골든블루’의 브랜드 감성을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