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까지 해돋이 명소 팬션 합리적 가격 판매…인근 볼거리 '풍족'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변상이 기자)
위메프가 새해를 맞아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
16일 위메프에 따르면 '새해맞이 해볼라고' 기획전은 31일까지 해돋이를 보고자 남해와 동해 해맞이를 찾는 여행객을 위해 팬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동해 고성과 양양, 속초 등 해돋이 명소에 위치한 펜션들을 최대 42%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강원도 양양 설악 비치 팬션은 주중 2인 요금 기준 6만 원에서 35% 할인된 3만9000원에 판매한다.
판매하는 팬션 명소는 설악산 국립공원, 오색 약수터, 해수욕장, 대물항 등의 볼거리가 자동차로 5~20분 거리 이내에 위치해 관광도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펜션도 있다. 속초 헤리티지 펜션은 속초 버스터미널과 속초항 사이에 위치해 도보로 중앙시장과 동명항, 등대해변 등을 방문할 수 있다.
남해에 위치한 파타야 펜션은 학동 몽돌 해변 바로 앞에 있어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졌다. 주중 2인 기준 요금 9만 원에서 39% 할인해 5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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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한번 더 역지사지(易地思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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