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1121.0원)보다 10원 오른 1131.0원에 마감했다.
업계는 전미주택건설협회가 발표한 '10월 주택시장지수' 수치가 오른 것이 환율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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