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22일 ‘내셔널브렉퍼스트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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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22일 ‘내셔널브렉퍼스트데이’ 진행
  • 안지예 기자
  • 승인 2016.03.18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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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 ⓒ맥도날드

맥도날드가 오는 22일 에그맥머핀을 무료로 제공하는 ‘내셔널브렉퍼스트데이(National Breakfast Day)’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맥모닝을 판매하는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에그 맥머핀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날 맥도날드는 총 40만여개의 에그 맥머핀을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4회를 맞는 내셔널브렉퍼스트데이 행사는 맥도날드의 대표 아침 메뉴인 맥모닝을 더욱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최근 20~40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3명 중 1명은 출근 준비로 바빠 아침을 챙겨 먹지 못하고 있다”며 “아침에 든든한 속이 건강한 하루의 필수 조건인 만큼 행사 당일 맥도날드 매장을 찾아 에그 맥머핀으로 공복을 깨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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