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수진 기자)
한샘은 1분기 영업이익이 293억8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62억7800만원으로 12.8% 증가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공개하지 않았다. 부문별 매출액을 살펴보면 인테리어가 1596억4100만원, 부엌유통이 1783억39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1%씩 늘었다. 기타 사업 부문 매출은 782억원으로 1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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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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