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까지 지역본부 특성화고 학생 참여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이달 25일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꿈너머꿈 생생진로탐방을 진행한다.
서울 용산철도고, 경기 평택마이스터고·통진고, 인천디자인고, 전북 군산기계공고, 경북 금오공고 등 지역본부 소재 6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진로탐방 기간 동안 학생들은 직접 산업현장을 탐방하며 진로를 탐색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건강한 시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취업을 지원하는데 돕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강미소 상임대표가 이끄는 사단법인 빅드림에서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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