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상길 기자)
△울트라건설, 5개월 영업정지 이후 이틀째 下
울트라건설이 5개월 영업정지 소식에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23일 오전 울트라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155원(14.83%) 떨어진 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울트라건설은 최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5개월 동안 토목건축공사 등 영업이 정지된다고 공시했다.
△스틸앤리소시즈, 관리종목 지정 이후 3거래일째 급락
스틸앤리소시즈가 관리종목 지정 이후 3거래일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전 스틸앤리소시즈는 전 거래일 대비 37원(11.94%) 내린 273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틸앤리소시즈는 지난해 자본잠식률 76.5%,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 512.7%로 관리종목지정 사유가 발생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이후 회사 주가는 사흘 동안 급락세를 나타내며 35% 넘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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