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오는 6일 임시공휴일에 예정된 예비군 훈련이 모두 연기된다.
국방부는 2일 "오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그날 예정된 예비군 훈련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차후 훈련 날짜는 부대별 일정을 고려해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125개 부대에서 1만7531명이 실시할 예정이었던 2016년 5월 6일 예비군 훈련은 모두 연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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