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이해 ‘패밀리데이’ 이벤트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스파오 패밀리데이에서는 올해 봄·여름 신상품을 포함해 맨투맨, 자켓 트렌치코트, 원피스 등 40여가지 아이템 총 365종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는 스파오 전국 7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우선 따스한 봄 날씨에 입기 좋은 맨투맨 티셔츠와 데일리룩으로 가볍게 입기 좋은 캐주얼 셔츠류가 4인 가족 기준 10만원 안팎의 가격으로 준비돼 있다. 트러커 자켓과 트렌치코트, 원피스 등 스파오 인기 상품도 20~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선물하기 좋은 스파오 하이라이트 슬림온과 솜사탕 백팩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최근 고객들 사이에서 가성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파오 포멘(for men)의 코트 및 수트가 4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10일 동안 특별 판매된다.
스파오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에 황금연휴가 함께 있어 더 많은 고객들이 나들이와 여행 때 입을 패션 상품들을 찾고 있다”며 “스파오가 준비한 패밀리데이를 통해 인기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오는 ‘스파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는 고객에게 2종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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