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30일 매서운 바람과 함께 한파가 계속될 전망이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4도가 되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0도, 철원 -21도, 충주 -15도, 대전 -11도, 대구 -8도 등이다.

오는 31일에는 평년기온과 가까워지면서 추위가 꺾이겠지만, 주말에 다시 강한 한기가 밀려올 것으로 보인다.

손정은 기자 sisaon@sisaon.co.kr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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