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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룰 부수기②] "펜스 룰이 필요하다고? 당신은 2차 가해자입니다"
여성 담론 배제는 왜곡된 미투보다 악질
무죄추정의 원칙은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성 대결'은 권력다툼의 일종
2018년 03월 17일 10:55:00 한설희 기자 sisaon@sisaon.kr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안태근 전 검사장의 성추행 사건에서 촉발된 ‘미투 운동(Me Too Movement)’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 사회 곳곳에서 자행되던 성폭력을 양지(陽地)로 끌어낸 미투 운동은, 여성에 대한 불합리한 차별이 만연(蔓延)했던 우리 사회에 경종(警鐘)을 울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법적 절차를 밟지 않고 ‘여론을 통한 사회적 처벌’을 행하는 미투 운동이 또 다른 폭력성을 내재한다며 ‘펜스 룰(Pence Rule)’을 내세우고 있다. 그렇다면 남성들은 왜 펜스 룰을 외치는 것일까. 그들의 말대로, 펜스 룰은 정말 합리적인 대응 방법일까. <시사오늘>은 1편에서 펜스 룰을 긍정하는 남성들의 생각을 들어보고, 2편에서는 펜스 룰이 여성에 대한 2차 가해가 될 수 있음을 짚어 봤다. <편집자주>

   
▲ 미투의 부작용을 항변하며 등장한 펜스 룰은, 왜 여성들이 본인과 타인에게 해를 가져오는 폭로 형태의 발화를 채택한 것인지를 외면한다. 미투는 단순 위계에 의한 성폭력만 다루자는 운동이 아니다. 미투 운동가들이 바꾸고 싶어하는 것은 범죄를 바라보는 시각이다. ⓒ시사오늘 김승종 그래픽디자이너

“어제 회사 부장님이 웃으면서 ‘요즘 여자들 무서워. 이젠 펜스 룰 철저히 지켜서 여직원들을 술자리에 아예 부르질 말아야 돼’라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정말로 저를 무서워했다면 저런 말을 제 앞에서 할 수 있었겠어요? 밥줄을 쥔 직장 상사가 아랫사람과의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농담을 포장해 협박하는 건데, 이게 정상인가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기업에 다니는 김모 씨(27,여). 그는 1년 전 어렵게 취업에 성공해 대기업에 들어갔지만 크고 작은 성희롱들을 겪어야만 했다. 김 씨는 함께 입사한 남성 사원에게는 해당되지 않았던 몸매와 옷차림에 대한 지적을 자주 받았다. 상사들은 김 씨가 동석한 술자리에서 “김XX씨 있어서 재미있는 곳(유흥업소)도 못 간다”식의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그러던 도중 1월 29일, 검찰에서부터 미투 운동이 발화했다. 불길은 사회 전반으로 커져갔다. 남성 집단 사이에서 ‘혹시 나도?’라는 불안감이 커지면서, 김 씨에게는 사내 성폭력 문화가 개선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 그러나 잔혹한 현실은 그에게 ‘펜스 룰’을 선물해 좌절시켰다.

김 씨는 지난 15일 <시사오늘>과의 만나 펜스 룰의 부당함을 토로했다. 펜스 룰에 대해 강력한 비판적 입장을 취하는 것은 김 씨뿐만이 아니다.

지난 6일 페이스북 최고경영자 샌드버그는 SNS를 통해 “만약 남성들이 직장 내 성폭력을 방지하는 방법이 여성과 일대일로 마주하지 않는 것(펜스 룰)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는 오히려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그는 “남성 임원이 여성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유리천장), 여성을 피하고 제외시키면 여성만 피해를 본다”고 지적하며 역으로 ‘펜스 룰 반대 운동’ 전면에 나섰다.

그럼에도 한국 사회의 ‘펜스 룰 열풍’은 식을 줄 모른다. 사실상 이들의 주장은 크게 두 갈래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미투로 촉발된 여론재판이 ‘무죄 추정의 원칙’을 어기고 몇몇 ‘무고한 피해자’들을 양산한다는 것. 둘째, 미투가 지나치게 성 대결 프레임으로 비춰진다는 것이다.

- Break 1. ‘무죄추정의 원칙’과 ‘무고’의 편견을 부수다

“그러니까… 미투 운동이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반한다고요? 그 주장은 참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펜스 룰 옹호자’들의 굳은 신념을(?) 깨부수게 돼서 미안하지만, 무죄추정의 원칙은 성범죄에도 예외 없이 적용되고 있었다. 바른미래당 내 미투 법률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장진영 변호사는 지난 15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무죄추정의 원칙과 미투가 무슨 연관이 있느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게 법적으로 다투지 못하는 문제가 아니잖아요? 미투로 지목된 사람이 수사기관이나 법원에서 자기가 무죄를 증명할 수 있는 길은 대한민국에 열려 있잖아요. 무죄추정의 원칙은 수사기관, 즉 공권력을 가진 사법기관이 국민에 대해서 지켜야 하는 가치입니다. 여론재판 흐름과 무죄추정의 원칙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렇다.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는 주체는 검찰·경찰과 법원이다. 이는 개인의 행복추구권을 보장해야 하는 주체가 공권력을 가진 국가로 제한되는 것과 비슷한 논리다. 당신이 사인(私人)을 향해 “내 행복추구권을 위해 날 웃겨줘”라고 명령할 수 없듯이, 다른 사람이 당신을 범죄자로 비난한다고 해서 “내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해 너의 생계유지를 해칠 수 있는 펜스 룰을 이해해줘”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물론 무죄추정의 원칙은 소중하다. 다만 이 원칙은 타인의 모든 행위를 지배하는 황금률(黃金律)이 아니다.

“무죄추정의 원칙을 언급하는 것은 전형적인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죠. 백 번 양보해서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해도, 그들(펜스 룰 지지자)에겐 모순이 있어요.”

한국여성유권자연합 법률자문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무죄추정 원칙의 모순’을 지적하고 나섰다.

“그들은 이미 사안에 따라 무죄추정의 잣대를 다르게 들이대고 있어요. 그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키고 있을까요? 촛불을 들고 광장에 나온 사람이 더 많지 않겠어요? 원할 때만 ‘선택적 무죄추정’을 지지하니까 모순이죠.”

일각에서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내세우는 근거로 무고죄 또는 ‘꽃뱀’의 가능성까지 제기한다.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거짓 진술을 하는 허위신고의 불안감 때문에, 일단 무죄로 인정해 달라는 것이다.

그러나 2016년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성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회에서 성폭력을 당하고 경찰에 신고한 비율은 겨우 1.9%에 불과하다. 게다가 이들 중, 검찰이 불기소 처분 비율은 36.1%(※전체범죄 불기소 평균 : 25.5%)다. 2%의 용기를 쥐어짜내더라도 높은 확률로 무산된다는 것이다. 또한 2016년 대법원 사법연감에 따르면, 강간·추행·성매매알선 등을 포함한 성범죄 건수는 총 1만 5561건으로, 이들 중 1심 무죄 판결은 총 327건, 약 2%다.

요컨대 자신이 겪은 성범죄를 밝히지 않는 숨어있는 피해자가 훨씬 많으며, 금품을 노린 ‘꽃뱀’의 가능성은 2%이하인 데다, 증인과 증거 확보가 어려운 성범죄 특성상 피해를 보는 억울한 남성들의 수는 더 줄어든다는 것이 합리적인 추론이다.

“미투에 반발해 펜스 룰을 지지하는 것과, 무고죄의 가능성은 서로 논리적 모순 아닌가요?”

14일 혜화에서 만난 취업준비생 최모 씨(27세,남)는 다음과 같은 대한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펜스 룰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미투와 관련된 무고죄인 경우가 많아져야죠. 그런데 벌써 무고가 있었나요? 다 재판중이거나 시비 가리는 중이죠. 그런데도 펜스 룰이 옳다는 건 지금 사태가 억울하다는 뜻이고, 속으로 이미 꽃뱀이 대부분이라고 판단내린 거 아니에요?”

   
▲ 피해자들이 폭로라는 수단을 선택하게 된 배경은 거대한 가부장제,‘암묵적 펜스 룰’이다.ⓒ뉴시스

- Break 2. 권력의 부분집단, 성 권력

‘정치인의 깔끔한 사생활 및 윤리적 금욕’이라는 펜스 룰의 본래 의미는 사라지고, 어느 순간부터 남성들을 공격하는 미투 정국에 대한 보복적 성향이 짙어졌다. 펜스 룰 지지자들은 펜스 룰이 ‘성(性) 대결’로 휩쓸리는 미투 정국의 브레이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한국여성유권자연맹에 소속된 정치권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펜스 룰은 문제의 본질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며 이 같은 주장을 전면 반박했다.

“미투라는 것이, 제도권 안에서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제도권 밖에서 생겨난 것 아닙니까? 제도 밖에서 탄생한 것은 필연적으로 부작용이 따라옵니다. 그렇더라도 그 문제가 갖는 심각성과 사회의 병폐를 반성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이걸 펜스 룰이라는 ‘대응 잣대’로 갖다 대는 순간 왜곡입니다.”

그는 미투의 부작용에 집중하는 것보다, 왜 여성들이 본인과 타인에게 해를 가져오는 폭로 형태의 발화를 채택한 것인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투는 단순 위계에 의한 성폭력만 다루자는 운동이 아닙니다. 위계에 의한 성폭력은 범죄로 다루면 됩니다. 미투가 추가로 바꾸고 싶어 하는 것은 범죄를 바라보는 시각이에요. 남자들이 아무 생각 없이 던진 성적 모멸감이 섞인 말들, 음주문화와 성폭력 양산 문화 등에 대해 좀 더 세밀한 논의를 바라는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펜스 룰은 소통을 포기하겠다는 굉장히 무책임한 행동이자, 또 다른 2차 가해 도구입니다.”

미투는 합법적인 의사소통 경로를 통해서 현재 구조를 흔들 수 없을 것이라는 절망에서 출발했다. 합법적 소통의 장은 오랜 기간 지속된 가부장제로 인해 경색됐고, 기득권을 차지한 남성들의 독점 구조에서 여성의 발화는 늘 미뤄졌다. 2000년대 초 개혁국민정당 창당 당시 당내에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자 이를 비판하는 여성 당원들에게 유시민 작가가 “해일이 일고 있는데 겨우 조개나 줍고 있느냐”고 대응한 것, "미투 정국에 김관진 전 장관과 이명박이 웃고 있을 것"이라며 '더 큰일'에 집중하자는 민주당 모 의원의 발언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 남성들이 무시한 조개는 이제 해일이 되어 그들을 덮쳤다. 미투 운동은 남성 중심 제도의 폭력에 맞서고자 하는 저항행위다.

미투 운동을 보며 펜스 룰을 외치는 사람은 다시 모든 상황을 원점으로 만든다. 애초에 피해자들이 왜 폭로라는 수단을 선택하게 된 배경이 거대한 가부장제, ‘암묵적 펜스 룰’이기 때문이다. 명시적 펜스 룰의 등장은 성폭력 피해자들을 향해 이제는 더 자극적인 폭로 수단을 이용하라고 권장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와 관련해 앞선 여성정치권 관계자는 이렇게 덧붙였다.

“이렇게 해서는 사회가 남녀평등으로 갈 수 없습니다. 우리 사회에서는 남녀가 아직 동등(equal)하지 않은데, 불평등의 산물인 '가부장제 규범'을 평등해야만 하는 집단 내에서 그대로 들이대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위계적 성폭력이죠. 펜스 룰로 인한 여성 담론 배제는 왜곡된 미투보다 더 나쁩니다. 미투가 성 대결로 보이니, 펜스 룰로 고삐를 쥐어보겠다고요? 결국 당신을 저주하는 또 다른 극단적 반(反)제도의 외침을 불러올 겁니다.”

미투 폭로자들이 자신의 피해를 말하기까지 물리적인 시간의 차이는 존재한다. 일주일이 걸린 사람도, 1년이 걸린 사람도, 20년이 걸린 사람도 있다. 피해자들은 ‘나도 내 피해를 말하겠다’, ‘나의 용기를 공유하겠다’는 마음으로 투쟁의 장에 진입했다.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뛰어들었다.

우리는 현재를 산다. 그리고 미투가 폭로한 성폭력은 과거의 낡은 문화가 야기한 문제다. 이제 우리는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 15일 '미투 공감·소통을 위한 제2차 간담회'를 열고 “성희롱·성폭력은 권력관계의 문제이며 직장은 권력관계가 가장 일상적이고 강력하게 작동하는 공간 중 하나”라며 “이는 직장 내 성평등 실현과 맞닿아 있다. 사업장의 규모나 업종별 특성에 따라 성희롱·성폭력이 발생하는 양상을 조사하고 정책을 수립하겠다”며 성 권력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그의 정책 방향을 확인하니, 취재 과정에서 ‘미투와 펜스 룰 갈등,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대뜸 물었던 기자를 부끄럽게 한 대학생 A씨의 대답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

“저들끼리 과거에 머무르라 하세요. 똑똑한 우린 미래로 갈 테니까.”

담당업무 : 국회 및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 출입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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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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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ㅋ 2018-04-16 02:52:26

    2차 가해자가 아니라 2차 피해자 입니다. 미투땜에 마녀사냥 당하기 싫다는데 왜 안되나요?신고 | 삭제

    • 페미 정신병 2018-04-14 18:31:24

      무고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은 소수니까 무시해도 되지?
      미투가 페미가 아니라며..
      우린 다른 미래로 갈께..신고 | 삭제

      • ㅎㅎ 2018-04-14 09:57:19

        무죄추정 원칙이 사법기관만 지켜야 되는 것이라면 피해호소자에 대한 여론의 2차가해도 뭐라 하지 말아야 함. 같은 논리로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무죄추정의 원칙을 지킬 책임은 사법기관에만 있는 것이니까. 대중은 피해호소자를 꽃뱀으로 낙인찍고 욕해도 괜찮다는 말이 됨. 그런 얘기를 하고 싶은 건가요?신고 | 삭제

        • ㅇㅇ 2018-04-12 21:28:46

          그리고 페미 공부하라고? 지금 당신이나 이 글의 댓글 좀 보고 공부해. 백여개가 넘는 댓글로 지적해줘도 안듣잖아 맨스플레인이라고 흘려넘기잖아. 그런 니 말을 왜 나는 들어야하는건데? 열심히 떠들어. 영원히 안들을거야. 응 펜스룰~신고 | 삭제

          • ㅇㅇ 2018-04-12 21:23:56

            이딴것도 글이고 기사라고 올라오는구나 ㅋㅋ 돈 쉽게번다 정말 ㅋㅋ 페미들 하는말이 책 페미책 좀 보라고 하죠? 똑같이 돌려드릴게요 일반적인 상식서적 좀 보시고 공부 좀하세요. 이상 지잡대 나온 노동자 올림. 당신 글 수준이 지금 내 얕은 지식보다 아래로밖에 안보여요.신고 | 삭제

            • ㅇㅇ 2018-04-12 16:34:57

              경희대학교 서정범 교수님이 가해 여성과 여학생회의 일방적인 허위 "미투"에 의해 자살하시고 돌아가셨음. 한번 찾아봐.신고 | 삭제

              • ㅇㅇ 2018-04-12 16:23:15

                애초에 중립적으로 기사를 안쓰고 자기 상상력 보태서 억지주장을 사실인것처럼 뇌피셜로 쓰는데. 남자라고 다 똑바로 쓰는것도 아니지만 일단 여자는 기자로 뽑으면 안된다고 본다. 여성 이슈만 나왔다하면 여성 신문 여자 기자들은 하나같이 여자편만듬. 유치원생도 아니고. 그러니까 여자는 뽑으면 안되는 반증이라고 본다. 애초에 태고적부터 밥하고 애키우고 살고 그것에 맞게 몸도 마음도 진화한 생물이 어떻게 하루아침에 일터에 나와 일을하냐. 옛날에는 살림이나하고 사는게 여자라는 말이 굉장히 거슬렸는데 이제는 내가 외치고 다닌다. 그게 맞다.신고 | 삭제

                • ㅇㅇ 2018-04-12 16:17:20

                  그리고 어떤 누군가가 책임도 안지고 익명으로 나에관해 성폭행에 대한 루머아닌 루머를 퍼뜨리고 내가 사회적으로 성폭행 가해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당장 생각나는건 김흥국 케이스) 차다리 나는 성차별주의자 소리 듣는게 마음 편함. 당신들 인생이 누군가의 한마디 말에 달려있다고 생각해봐라 와닿지 않겠지 그러니까 여자는 기자로 뽑으면 안된다.신고 | 삭제

                  • ㅇㅇ 2018-04-12 16:13:57

                    그리고 사적으로 만나든 안만나든 그건 개인의 영역이지. 기사쓰면서 왈가왈부할거까지 없어보이는데 그러라고 준 월급이 분명히 아닐텐데. 당장에 한기자도 사내 데이트 의무적으로 할거 아니면 따뜻한밥 먹어놓고 그런 소리는 하지 맙시다 ^^신고 | 삭제

                    • ㅇㅇ 2018-04-12 16:04:51

                      일방적인 익명의 폭로로 법으로 따지고 재판으로 가기전에 이미 나쁜놈 만들어서 인생끝장나게 만드는데 책임도 안져 이게 합리적이냐? 그래서 사적으로 단둘이 만남을 가지지 않겠다는게 펜스룰인데. 윤창중은 바로 고발하러 검찰에 달려가고 안희정이나 좌파인사가 성범죄 저지르면 아무말도 못하는 찌개들이 자꾸 일반 남자한테만 압박줌. 힘있고 권력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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