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화이트닝 프로그램'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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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헤라 화이트닝 프로그램' 6종 출시
  • 김하은 기자
  • 승인 2015.03.26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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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 흰 피부 동경한 아시아 고객 타깃…헤라 미백 노하우 담은 ‘미백 6종’ 선봬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하은 기자)

▲ 헤라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화이트 프로그램 제품을 기존보다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출시해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를 더욱 밝고 환하게 가꿔줄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와 황사가 전국을 휩쓴 요즘, 미백 기능의 제품을 스킨케어 제품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 여성의 하얀 피부를 동경하는 아시아 여성들이 국내 화이트닝 제품을 찾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헤라는 기존에 출시되었던 화이트 프로그램 제품을 기존보다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출시해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를 더욱 밝고 환하게 가꿔줄 예정이다.

26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출시되는 헤라 화이트닝 프로그램은 세계 최초로 후성 유전 미백이 적용돼 오래도록 유지되는 각인 미백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은 클렌징 폼, 래디언스 워터, 래디언스 에멀젼, 이펙터, 파우더 앰플, 래디언스 크림까지 6종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전보다 디자인과 기능성이 동시에 업그레이드 된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쌍둥이의 일생을 통해 영감을 받은 세계 최초 후성유전 미백을 적용으로 누구든 맑게 빛나는 귀족 피부가 될 수 있는 세럼이다.

또한 개선된 화이트닝 효과가 피부에 기억되는 각인 세럼으로 헤라 화이트닝 기술의 결정체, 미백 DNA의 발현 과정을 조절하는 핵심 성분, 셀-바이오 에피제닉TM을 담았다.

이 밖에 ​3중 기미지우개 앰플로 불리는 헤라 파우더 앰플은 한 번에 3중 기미 케어(속·겉·기미기둥)를 통해 보이는 기미 뿐 아니라 뿌리 깊은 기미의 원인인 기미 기둥까지 예방한다.

맑고 깨끗한 귀족 피부를 원한다면 헤라의 미백 노하우가 담긴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에 주목해볼만 하다.

담당업무 : 식음료 및 유통 전반을 맡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생하게 꿈꾸면 실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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