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익 4031억 전년比 39.2% 감소…DL이앤씨, 지난해 매출 8조3184억·영업이익 2709억 [건설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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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익 4031억 전년比 39.2% 감소…DL이앤씨, 지난해 매출 8조3184억·영업이익 2709억 [건설오늘]
  • 김자영 기자
  • 승인 2025.02.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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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지난해 영업손실 1818억원…매출 전년比 13.7%↓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성남 은행주공’ 현장 직접 찾아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 성남 은행주공 조합에 ‘지역 랜드마크’ 약속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취업완성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 모집
LH, 당해층 배관·배기 공법으로 생활소음 저감
골프존, 세계 골프박람회서 ‘시티골프’ 공개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자영 기자]

대우건설 CI. ⓒ대우건설
대우건설 CI. ⓒ대우건설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익 4031억…전년比 39.2% 감소

대우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031억원으로 전년(6625억원)대비 39.2%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매출 10조5036억원으로 전년보다 9.8% 감소했으나 2024년 매출 목표(10조40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 

사업부문별로 주택건축사업부문 6조8418억원, 토목사업부문 2조1704억원, 플랜트사업부문 1조1386억원, 기타연결종속부문 3528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 2428억원으로 전년(5215억원) 대비 53.4%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만 놓고보면 경영실적 잠정집계결과 매출 2조6470억원, 영업이익 1212억원, 당기순이익 145억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진행 현장 수 감소와 지속되는 원가율 상승 및 일부 주택현장의 일시적 추가 원가 반영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해외 플랜트사업부문 고수익 프로젝트의 견조한 성장에 힘입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의 지난해 신규 수주는 9조 9128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목표(11조 5000억원) 대비 86.2%를 달성했다. 수주잔고는 지난해 말 기준 44조4401억원을 보유했다. 연간 매출액 대비 4.2년치 일감을 확보한 것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7793억원), 부산 남천동 주상복합(6334억원), 서울 여의도공작아파트 재건축(5704억원) 등 국내 수주 비중이 컸다”며 “기대했던 해외 수주는 다소 이연돼 올해 수주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목표로 매출 8조4000억원, 신규수주 14조2000억원을 제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외 어려운 시장 상황을 고려해 올해 매출 목표는 보수적으로 수립했으나 신규 수주는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 사업부문에 걸쳐 지속적이고 견조한 매출을 이어가는 한편 체코 원전, 이라크 해군 및 공군기지,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비료공장 등 해외 대규모 PJ 수주 확대를 통해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DL이앤씨 CI. ⓒDL이앤씨
DL이앤씨 CI. ⓒDL이앤씨

DL이앤씨, 지난해 매출 8조3184억·영업이익 2709억

DL이앤씨는 잠적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8.1% 감소한 270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8조3184억원으로 전년대비 4.1% 증가했다. 

DL이앤씨는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데 대해 자회사인 DL건설의 일부 현장 원가율을 조정하고 대손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수주는 9조480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와 비교하면 매출 97%, 영업이익 93%, 수주는 92%를 달성해 목표에 근접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만 놓고 봤을 때 매출은 2조4388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27% 늘었고, 영업이익은 94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3% 증가했다. 

DL이앤씨는 어려운 업황을 극복하기 위해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수익성 높은 프로젝트를 선별 수주하는 전략을 펼쳤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3817억원 규모의 잠실우성 4차, 4385억 규모의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정비사업 등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토목은 4818억원 규모의 영동 양수 발전소 공사, 플랜트는 2546억원 규모의 분당복합화력발전 현대화사업 및 2367억원 규모의 S-OIL 온산 공장 가스터빈 발전기 설치 공사를 수주했다. 

원가율 등 수익성 지표도 개선 추세다. 연결기준 4분기 원가율은 88.2%로 3분기 대비 0.9% 포인트 개선됐다. 연간 원가율도 2023년 90.2% 대비 0.4% 포인트 개선된 89.8%로 나타났다. 

4분기말 기준 연결 부채비율은 100.4%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조711억원, 순현금 994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DL이앤씨의 올해 목표는매출 7조8000억원, 영업이익 5200억원, 수주 13조2000억원 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및 탄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수익성이 담보된 양질의 신규 수주를 이어가면서, 올해에도 점진적인 실적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금호건설 CI. ⓒ금호건설
금호건설 CI. ⓒ금호건설

금호건설, 지난해 매출 1조9142억·영업손실 1818억원 기록

금호건설은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이 1818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2023년 218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이 2036억 감소한 것이다. 

매출은 1조9142억원으로 전년(2조2176억원) 대비 13.7%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영업손실 1574억원을 기록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5215억원, 당기순이익은 13억원을 기록했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4분기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아테라(ARTERA) 론칭을 통한 인지도 상승과 주택개발사업의 수익 본격화, 수익성이 높은 사업장의 매출 비중 확대 등을 들었다. 또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경기 ‘고양 장항 아테라’ 등 단지가 완판되며 매출이 본격화된 부분도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원가율은 94.6%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 감소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039억원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했다. 

4분기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전분기 대비 40% 감소한 602%를 기록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지난 3분기에는 아시아나항공 주가 하락으로 자산가치가 줄면서 일시적으로 부채비율이 증가했지만 4분기 실적 개선으로 부채비율이 낮아졌다”며 “이외에도 지속적인 차입금 상환과 일부 사업장 완공으로 PF 부채가 줄면서 향후 부채비율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이어가고 지속적인 흑자 구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미착공 PF나 브릿지론, PF 보증 현실화와 같은 추가 리스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4분기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올해 V자형 회복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현장을 찾은 정희민 사장(오른쪽)이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사진 가운데)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지난 4일 성남 은행주공을 찾아 수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성남 은행주공’ 현장서 수주 진두지휘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지난 4일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현장을 직접 찾아 수주활동을 진두지휘했다. 정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의 경영자로 초고층 건축물을 비롯한 각종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건축전문가로 알려졌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정 사장이 공사 여건과 함께 조합에 제안한 공사 기간, 공사비, 특화설계 등의 제안내용을 다시 한번 철저하게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사업시행인가 조건인 특수암반공법 등을 반영하고 공사 진출입로의 협소함 등 공사여건을 고려해 공사기간을 산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에 신용등급 A+를 바탕으로 조합 사업비 8900억원을 조달하되 그 중 2400억원을 무이자로 조달하는 조건과 함께 특수암반공법 적용 비용을 포함해 평당 공사비 698만원을 제안했다. 이에 더해 굴토심의 및 구조심의 등 잔여 인허가 절차에 대한 실무적인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인허가 비용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또한 단지의 단차가 있는 구역을 물이 흐르는 완만한 경사로로 변형시킴으로써 조합원들이 유유히 거닐 수 있는 '그랜드슬롭(GRAND SLOPE)'으로 꾸미고, 포스코의 프리미엄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을 적용한 외관특화, 수입산 고급 마감재, 사업시행인가 대비 300여 대의 추가 주차 공간을 확보 등 특화설계를 제안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에 약 1200매에 달하는 상세입찰내역서와 특화설계도서를 제출하고 조합사무실 및 설명회를 진행하는 홍보관에 비치해 누구나 제안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6층~지상 30층, 총 3198세대 규모로 계획됐며, 이달 16일 조합의 임시총회에서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가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주 의지를 다졌다. ⓒ두산건설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가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수주 의지를 다졌다. ⓒ두산건설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 성남 은행주공 찾아 ‘지역 랜드마크’ 약속

두산건설은 6일 이정환 대표이사가 경기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이날 홍보관을 방문해 조합원들을 직접 만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랜드마크로 도약시킬 미래 비전을 약속했다.

이정환 대표는 성남 은행주공에 하이엔드 브랜드 ‘더제니스’를 적용할 계획이며, 성남 은행주공 아파트를 성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건설해 지역 이미지 향상과 자산 가치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두산건설은 좋바에 3.3㎡당 공사비 635만 원, 공사기간 51개월을 제시했다. 오랜 기간 재건축을 기다려온 조합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해 빠른 입주를 돕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계약일로부터 2년간 물가상승률 반영하지 않고 실착공 이후 공사비를 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정환 대표는 직원들에게 최대 102m 단차의 대단지 시공과 1500톤의 스카이 브릿지 시공을 통해 얻은 데이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조합원의 부담은 최소화하고 입주를 빠르게 돕고자 하는 두산건설의 진심을 조합원에게 전달 되도록 설명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조합원들에게 “제안서를 꼼꼼히 검토하고 홍보관에서 두산건설이 가진 사업성과 제안 내용들을 직접 확인해달라”며 “믿고 맡겨준다면 ‘더제니스’만의 외관 특화 및 고급 마감재 시공을 바탕으로 최고의 지역 랜드마크를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현대건설 취업완성 아카데미 이미지. ⓒ현대건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건설 산업 분야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현대건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취업완성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 모집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건설 산업 분야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상반기 모집 과정 중 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공사관리,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스마트시티 등 5개 과정은 오는 3월부터 시작하며, 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 등 4개 과정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해 6월에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정부가 교육비와 실습재료, 교재 등을 전액 지원하는 국가기간·전략산업(국비지원)으로 진행되며, 지원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사용 가능한 수강자로 전형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의 경우 소정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

현대건설 교육수료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물론, 동종 건설사 및 협력사의 취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기술교육원은 취업률 82%를 달성했으며, 일부 교육 수료생은 현재 힐스테이트 평택역 센트럴시티,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7, 8호기 등 국내외 공사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한 건설 전문 인력 양성기관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술교육원은 건설산업 전반에서 요구하는 기술특화 교육기관으로 현장 밀착형 인재 양성의 산실로 견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현대건설의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을 지원하고 취업 연계까지 진행해 건설산업 발전과 고용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LH, 당해층 배관·배기 공법 적용해 생활소음 저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택 주방과 욕실에 생활소음 저감 효과가 있는 새로운 설비공법을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 

LH는 올해부터 공공임대주택에 화장실 배수소음을 줄일 수 있는 욕실 당해층배관 공법을 전면 적용한다. 이 공법은 욕실 벽면에 해당층 오·배수배관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세대 욕실에 있는 양변기와 샤워기에서 배출되는 용수가 아래층 세대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세대 내에서 직접 배출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실험에 따르면 욕실 당해층배관 공법을 사용할 경우 배수소음이 기존 46dB에서 38dB로 저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LH는 이웃 간 주방과 욕실을 통해 소음이나 냄새가 전달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당해층 배기방식을 분양 및 임대 주택에 적용한다.

그간 공동주택 주방과 욕실에서 레인지후드 등 환기장치를 사용할 경우 소음과 냄새가 위·아랫세대로 연결된 공용배관을 타고 다른 세대로 전달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당해층 배기방식은 해당 세대 내에서 외기로 직접 배출함으로써 세대 간 소음·냄새 전달을 차단한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층간소음과 각종 생활소음을 해결하기 위해 우수한 자재와 새로운 공법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국민 주거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1. 골프존이 지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5 PGA 쇼'에서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 시티골프와 주력 골프 시뮬레이터 모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골프존이 지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2025 PGA 쇼'에서 도심형 골프장 플랫폼 시티골프와 주력 골프 시뮬레이터 모델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골프존

골프존, 세계 골프박람회서 ‘시티골프’ 공개

골프존은 지난 1월 21~24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 PGA 머천다이즈쇼에서 도심형 골프장인 '시티골프(CITY GOLF)'를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시티골프는 지난해 9월 중국 톈진에서 처음 선보인 도심형 골프 플랫폼 모델이다. 최첨단 스크린골프 기술력은 물론 레이저 마커 시스템과 도심형 골프장에 걸맞는 전용 그린, 벙커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필드와 같은 골프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PGA쇼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다.  골프존은 지난 2015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10번째 참가하게 됐다.

홍진표 골프존 시티골프 사업부장 프로는 "이번 PGA쇼를 통해 시티골프를 전 세계 바이어 및 관람객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골프존은 PGA쇼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생각대신 행동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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